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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y-1] Full-Time MBA 캄보디아 필드트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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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6-27 조회수 112



이번 캄보디아 필드 트립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Wonderful'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릅니다. 여행을 통해 클래스메이트들과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고 강의실에서 얻을 수 없는 많은 경험도 쌓았습니다. 교수님은 시뮬레이션 수업 시 "여러분은 매우 안전한 환경에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과제 수행 시 설령 큰 실수를 범하더라도 손실보다는 긍정적인 교훈을 얻기 때문입니다. 한국 강의실에서의 '안전선 안에서의 생활'과는 달리, 저는 이번 캄보디아 필드 트립에서 모든 실수는 바로 일상생활의 손실로 직결되는 '진정한' 산업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매 순간, 저는 교실에서는 접하기 힘든 귀중한 체험들을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여행 내내 저는 많이 생각하고, 많이 웃고,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National University of Management Social Innovation Lab]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지뢰수색기계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군사 제한 구역이 아니면 지뢰로 인해 사람이 신체 일부를 잃는 사례를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실제 발생하고 있는 일이라는 설명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 무인 지뢰수색기계를 발명한 사람이 MBA 학생이라는 사실이 무척 고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뢰수색기계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는 앞으로 사회적으로 해결 혹은 개선되어야 할 무언가를 찾아 과감히 실천에 옮길 것을 다짐합니다. 이 MBA 출신 학생이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는 동안 저는 구상만 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결실을 맺기 위한  ‘과감한 행동파’ 가 될 것입니다. 이 코스는 캄보디아 필드 트립의 첫 여정이었는데, 다음 코스가 무척 기대 될 만큼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The Factory Co-Working Space]
우리는 출발 전에 학교에서 캄보디아에 대한 정보 세션을 가졌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며, 스타트업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들 회사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 캄보디아 공장의 작업 공간에 도착해서 저는 수업시간에 들었던 말들을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공간이 매우 독특했는데, 모든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실용적이었습니다. 예전에 직물 공장 이었을 때 생산했던 옷감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건물 내에 카페가 있었는데 이 까페 또한 스타트업 회사였습니다. 공간의 모든 부분은 유용해 보였고 상호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폐업 비율도 더불어 상승하고 있다는 기사를 종종 접합니다. 한국 정부도 스타트업 업체에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Written by 황신지 (SKK GSB Full-Time MBA, Class of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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