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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y-1,2] Professional MBA 일본 필드트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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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7-24 조회수 166


 


 


 

SKK GSB의 Professional MBA Program 재학 2년차에는 동기들, 교수님과 함께 해외로 가서 현지 비즈니스 이슈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올해 목적지는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이었다. 
이번 도쿄 방문을 통해 일반적인 여행으로는 접할 수 없는 일본의 교육 현실, 사회문제 그리고 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었다. 나의 글로벌 경영 지식이 한층 더 풍부해진 것은 물론이었다. 그동안 사업상 목적으로 일본을 수 없이 방문했기에 일본에 대해 완벽히 알고 있다는 것은 나의 큰 착각이었다.

일본 필드트립에서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일본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새롭게 깨달은 점이 많았다. 특히 각 연구기관간의 협업방식과 Hitotsubashi ICS 교원들의 일본의 교육 제도에 대한 강의가 인상 깊었다. 내가 느끼는 이번 필드트립은 SKK GSB의 사명인“SKK GSB는 글로벌 기업을 이끌어갈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관리자들을 육성하기 위해 국제화된 교육 환경에서 경영 지식을 증진하는 것”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었다.
 
 
[Day 1: ICS 소개와 국가 이노베이션 시스템]
 
첫날 일정은 일본의 명문대학교 Hitotsubashi ICS의 MBA 프로그램 소개로 시작했다. 우리는 일본의 교육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울러 일본과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서로 비교할 수 있었다. 후지카와 요시 교수님이 “국가 이노베이션 시스템”강의에서 밝힌 것과 같이, 일본은 신기술의 등장하는 시대에 전통의 가치 역시 존중한다는 점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국가이다.

강의를 통해 일본이 걸어온 과거와 앞으로 직면하게 될 다양한 도전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자원과 인구의 측면에서 일본과 노르웨이를 비교한 것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교수님은 혁신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아이디어와 자본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Day 2 : ICS의 강의와 Monotaro 센터 방문]
박진 교수 “일본: 혁신을 위한 표준화”, 야수다 류지 교수 “초고령 일본 사회에서의 승자와 패자”
 
표준화와 혁신의 관계에 대해 문화적 접근을 한 박진 교수님의 강의는 흥미로웠다. 아코메야, 도쿄와 시루 까페와 같은 일본 기업에 대한 시각은 외국인 관점으로 풀이해 흥미롭게 설명해 주셨다. 

류지 교수님의 강의는 내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초고령 사회의 간호 케어 비즈니스가 강의 주제였다. 교수님은 해당 주제가 역시 초고령 사회로 향하고 있는 한국사회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고 하셨다. 오츠카 케유카이 병원, 세콤과 베네쎄 스타일 케어의 도입은 고령화 사회의 산물이며 이는 일본 기업들이 트렌드에 맞는 현명한 액션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노타로 방문을 통해 경쟁이 심한 시장상황에서 회사가 부족한 자원과 물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Written by 여창기 (SKK GSB Professional MBA, Class of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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