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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y 4-6] Executive MBA Residency (미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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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0-26 조회수 125


 



아래는 Executive MBA 과정 이은영 원우의 미국 레지던시 체험 후기 중 Day- 4,5,6 에 대한 후기글 입니다.


[Day 4 : The Leadership Challenge / Free Time] 
네 번째 날 오전은 Professor Douglas Austrom 이 "Human centered design"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Human centered design 컨셉 및 사례 설명에 이어, 본격적인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마다 당장 실현되었으면 하는 것을 정한 후, 이를 실현시켜 나가기 위한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었는데, 우리는 “집안 청소를 더 이상 안 했으면” 또는 “수업에 늦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면” 등 다양한 소소한 바람을 주제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했습니다. 이 Activity 중간에 나는 주제를 바꿔야 했는데, 더 이상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없었던 이유는 Design thinking을 통해서 무언가 개선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지 않고, Final product, 즉 결과물을 주제로 선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테크놀로지는 앞서 누군가의 꿈이었을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 생각이 창조적으로 무엇을 만들어내기 보다는 일상의 Routine에 젖어 있지 않았었나 하는 반성을 했습니다.
 
오후는 자유 시간이었는데,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쇼핑을 그리고 나머지 팀은 학교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이재하 원장님께서 Residency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두 가지로 미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아름다운 인디애나대학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것과 항상 미소를 지으라는 것을 말씀해 주셔서, 나는 열심히 사진 찍고 미소 짓기 위해 사진팀에 합류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인디애나대학 캠퍼스에서 동기들과 많은 사진과 추억을 남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Day 5 : Decision Making in a Cross-Cultural / Introduction to Accounting Concepts]
오전은 Professor Eric Richards 의 Decision Making in a Cross-Cultural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법과 관련된 강의는 지루할 거라는 나의 편견을 깨뜨린, 수동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 내내 나의 생각을 자극시키는 흥미로운 강의였습니다. 수업과 Exercise 를 통해 문화 또는 관념이 ‘같은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고 따르는 것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는 법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사건 발생 시, 대중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지, 언론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Professor Jim Wahlen의 Introduction to accounting concepts 이라는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회사에서 성장하기 위해 숫자의 이해가 필수적이고 이 점이 바로 내가 MBA를 하게 된 중요한 이유이기도 했지만, 수업에 대한 나의 이해는 거의 재난 수준이었습니다. 나에게 본 수업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단어의 나열이었는데, 다른 동기들은 교수님의 강의에 따라 문제를 풀고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가 부족했었던 탓에 강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11월에 진행될 본 강의 전에 무조건 기초 지식은 확실히 이해를 하겠다” 는 확실하고도 중요한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Day 6: Change Simulation] 
마지막 날 진행된 강의 중 “Change Simulation”은 Residency 기간 중 가장 흥미로운 exercise 였습니다. 한 회사에서 진행될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어떠한 전략과 플랜을 통해 임직원의 동의를 이끌어 내어 성공적으로 정착 시킬 것인가’를 팀원들과 함께 시뮬레이션 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과정 내내 팀원들과의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고, 서로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설득하며 팀 전체가 동의하는 전략 및 실행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시시 각각으로 변하는 직원들의 동의율에 팀원들은 환호했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으로 시뮬레이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시뮬레이션이 끝난 이후에도 어떠한 결정을 했으면 실패를 했을 지 아니면 더 빠른 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시뮬레이션을 끝낼 수 있을 지에 대해 토론을 이어갈 정도로 모든 동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업 중 하나였습니다. 


 
Executive MBA 이은영 (Class of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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