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 이요한 동문 (EMBA 2020) – Google Asia-Pacific
- SKKG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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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2

Indiana Kelley – SKK GSB Executive MBA Program (EMBA)의 2020년도 졸업생인 이요한 동문은 싱가포르 소재 구글 아태지역본부에서 Platforms and Devices에서 아태지역 Corporate Affairs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동문은 다양한 이해관계 단체들과 협력해 구글의 활동을 정확히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무, 커뮤니케이션, 엔지니어링 및 사업 부서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5년 전 EMBA 진학 당시를 떠올리며, 한창 바쁘게 일하던 당시 1.5년이라는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EMBA를 졸업하고 5년이 지난 지금, 이 동문은 “Indiana Kelley – SKK GSB EMBA 진학은 제 인생의 최고의 투자이자 선택이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현업에서 쌓은 경험만큼이나 고민들도 쌓였던 때, EMBA 수업에서 이론과 사례를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구글 아시아 퍼시픽로 입사하기 전, 국내 3M에서 일했던 이 동문은 사업부서와 많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했었습니다. 그는 “재무 분야는 자세히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는데 EMBA 수업을 통해서 재무에 대한 지식과 스킬을 얻었고 이를 통해 사업부서와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더 나아가 마케팅, 공급망 관리, 기업법, 유통망 등 EMBA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EMBA 생활을 떠올리며 "미국 워싱턴 D.C에서 EMBA의 Global Immersion 프로그램에서 받은 글로벌 통상 및 규제 교육이 유용했습니다. 국무부를 방문해 Marc Knapper 차관보 (현 주 베트남 미국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라고 이 동문은 전했습니다.
EMBA의 수업도 이 동문의 커리어 성장에 큰 도움이 됐지만 다양한 업종에서 다양한 업무를 하는 동기들과의 교류는 삶의 반경을 넓히는 경험이었습니다.
"뛰어난 동기들을 보면서 많은 자극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직과 회사 프로젝트에도 도움을 받으며 결과적으로 이 자리까지 오는데 동기들이 기여한 바가 큽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도 서로 격려하고 돕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동문은 SKK GSB EMBA 프로그램에서 공부했던 5년 전을 회상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동기들과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들이 무척 그립습니다. 또 교수님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던 기억 또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MBA를 통해 새 관점에서 제 삶과 커리어를 되돌아보고, 동기들과 새로 인연을 맺으며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분야뿐 아니라, 타 업무영역을 파악해서 회사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경영자의 시각을 갖출 수 있었던 것도 큰 소득입니다”라고 이 동문은 설명했습니다.
"EMBA를 통해 성장하고 동기들과 교류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개인적, 커리어적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혜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