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 학생들, 워싱턴 D.C.에서 국제 정세 경험
- SKKG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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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SKK GSB의 글로벌 현장 프로그램(Global Immersion)은 학생들이 교실에서의 학습을 실제 비즈니스 및 정책 환경과 연결하고, 글로벌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Kelley–SKK GSB Executive MBA (EMBA) 학생들은 오늘날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정세 변화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서 글로벌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SKK GSB, Indiana University Kelley School of Business, 그리고 The Washington Campus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전직 외교관, 고위 정부 관계자, 정책 전문가, 언론인들과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세계은행(World Bank), 미국 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등 주요 기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일정 중 하나는 미국의 전략과 글로벌 현안을 형성해 온 주요 인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깊이 있는 논의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주요 연사로는 웬디 커틀러(Wendy Cutler)와 빅터 차(Victor Cha) 교수였습니다. 웬디 커틀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측 협상단을 이끌었던 전 미 무역대표부 수석 부대표이며, 차 빅터 교수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이자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교수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근무했으며 6자회담 미국 측 차석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이기환(EMBA 2027)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5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국이 추구하는 변화와 그 변화가 한국에 갖는 전략적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정준(EMBA 2027) 학생은 "Immersion 2는 미국 정치의 중심에서 활동해 온 연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였습니다"며 "미국 정부의 움직임으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글로벌 전략과 기업의 대외협력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은 점도 IU Kelley–SKK GSB EMBA 프로그램의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EMBA 학생들이 비즈니스, 정책, 국제관계가 교차하는 지점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이들의 리더십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